아사쿠사관음 센소지浅草観音 浅草寺

아사쿠사 관음 센소지는 628년에 창건된 도내 최고의 사원입니다.
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하며 [천초관음]이라 하여 현대에 이르기까지 두루 친숙합니다. 뇌문을 통과해 나카미세 상가를 지나 본당을 참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, 아사쿠사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 [야쿠시도(薬師堂)], 장사가 번창하기를 바라는 [제니즈카지조도(銭塚地蔵堂)],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[니텐몬(二天門)], 수령 800년의 [히모로기] 등등의 넓은 부지안에는 볼만한 곳들이 잔뜩 있습니다. https://www.smartmagazine.jp/tokyo/spots/76/

영업시간:

6:00~17:00 ※10월부터 3월은 6:30 개당

공휴일:

무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