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쿄·아사쿠사 구루메의 대표격 "도제우(도죠우)"를 맛볼 수 있다.
창업 메이지 36년의 노포자기 덮개집. 도제우는 모두 국내천연물을 사용한다.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생선을 손질하니 , 간장 베이스의 진한 국물이 비린내를 지우고 맛을 낸다. 도제우를 통째로 넣은 "마루나베", 펴서 우엉과 삶는 "누키나베" 등도 있지만, 처음이시면 계란을 푼 "야나기카와 찌개"가 추천. 꼬치구이는 이 곳만의 오리지널이니, 나베와 같이 꼭 드셔보세요.
영업시간:
11:30~13:30(LO) 17:00~20:30(LO)
공휴일:
일요일